3P 쓰리섬의 추억 - 중편

SUPA-325 ì´ë¯¸ì§ #1 

[SUPA-325]


"난 경민이가 좋았던 게 아니고, 은경이를 좋아하는 경민이가 
좋았었어. 꽤 매력이 있었거든. 대학교 때 넌, 줄곧 한 여자만 
좋아하고. 그 여자가 다른 사람을 좋아해도 좋아하고, 은경이가 
힘들어 널 찾으면 그대로 받아주고..항상 한결 같은게..."  

"그건 남들한테 보여주려고 하는 거라고. 이 녀석, 아까전에, 
내가 콘돔을 사는 걸 보고 여관 오는 내내 서서 잘 걷지도 못하던데 
뭐...완전히 남자가 되 버린거지 그 순수했던 소년이..." 

거기까지 말을 한 미애가 목이 있는 폴라티를 갑자기 벗어 
버리더니 검정 브래지어와 검정 팬티 차림이 되었다. 
가슴 부분에 캡이 없어서, 망사소재의 브래지어 뒤로 젖꼭지가 
보였다. 
"야, 너 뭐 하는 거야?" 
"연희야. 너 가려면 지금 가. 나 올라서...한번 하고 싶은데..." 
"뭘 하겠다는거야? 지금 여기서 경민이랑 자겠다고?" 
"어...나 사실은 남편이랑 안한지 두달도 넘었어. 그 인간이 나를 
품어주지 않았거든. 무슨 진급기간이라 부정타면 안된다고... 
나 오늘 모임 참석하기 전부터 경민이랑 자려고 했어. 
사실 학교 때도 자보고 싶었거든." 

그러더니 내쪽으로 다가와서 키스를 하기 시작했다. 
얼굴이 다가오는 것이 느껴지더니 입술을 열어 혀가 들어왔다. 
사실, 난 자제력을 잃고 있었다. 대학교 때 내내 같이 다니던 친구 
여서도, 여자와 자 본 지 시간이 꽤 지나서여도 아니었다. 
적극적인 여자, 미애는 그만큼 매력이 있었다. 
한참 서로의 혀를 탐하다가 눈을 떴는데, 연희가 옷을 입고 있었다. 
차라리 고마운 마음이 들었다. 

"가게?" 
"응." 
"너도, 용기가 부족하구나. 그래 그럼 다음에 봐. 
다음 번엔 양보할 생각도 있으니까." 

연희가 방문을 나서자 마자 기다렸다는 듯 미애는 내 옷을 
벗기고는 자신의 속옷을 풀었는데, 죄여있던 가슴이 풀리면서 
적당한 양감이 있는 가슴이 출렁거렸다. 

"같이 씻어. 내가 씻겨 주고 싶어." 
샤워기의 물을 온수로 맞추고서 욕조에 들어가자 마자 긴 애무를 
시작했다. 손을 내려 내 페니스를 잡아 앞뒤로 왔다갔다 해주면서 
미애가 말했다. 
"저기..귀를 좀 빨아줘. 난 거기가 성감대거든..." 
얼굴쪽에 물이 쏟아져서 숨을 쉬기가 힘들었다. 손을 들어서 
샤워기를 옆으로 돌려놓으려는데 떨어져서는 물줄기가 미애의 
허벅지쪽으로 쏟아졌다. 
귀에서 화장품 냄새가 났다. 귓바퀴를 잘근잘근 물면서 아래로 
내려가 귓볼을 혀로 핥았다. 

그 사이 미애는 비눗칠한 손으로 내 심벌을 주물럭거렸는데, 
난 너무 흥분이 되서 결국 미애의 손에다 첫번째 사정을 해버렸다. 

"뭐야. 이게...내 손이 먼저 맛을 보네. 씻자. 그리고 나가자. 
엉덩이가 뜨거워 죽겠네. 니가 샤워기 떨어뜨리는 바람에." 
서로 민망한 웃음을 띄우면서 샤워를 마치고 밖으로 나갔을 때, 
우릴 기다리고 있는 것은. 옷을 모두 벗은 채 침대에 누워 있는 
연희였다. 


"야. 신연희 어떻게 된 거야?. 집에 간다며?" 
"그게...택시를 타려고 하는데...택시가 잡히지 않잖아. 
좀 기분이 그렇더라고. 그리고 경민이랑 잔다면 내가 
먼저잖아. 내가 먼저 좋아했으니까. 좀 억울한 생각이 
들었어. 그래서 다시 왔지." 

기분이 이상했다. 뭔가 해선 안 될 일을 하고 있는 것 같은 
생각에 한참 발기했던 물건이 쭈그러 들었다. 
"뭐야. 니들. 그냥 접자. 여기까지만 해. 우리끼리 이런 일을 
벌여선 안될 것 같아." 

먹고 싶지만 뒤탈이 날 것 같은 농하게 익은 과일 두개를 보는 
것 같은 심정에 그만두자고 말은 했지만, 연희의 판타롱 스타킹 
사이로 보이는 거뭇거붓한 그곳을 보자마자 다시 물건은 일어 
서고 있었다. 

"헤에...뭐야...이경민. 너도 역시 남자는 남자구나. 이리와 
한 번만 안아보자. 한 1분만 안고 있자. 나 추워, 너도 춥잖아. 
그렇게 소름이 돋아서는. 난방이 별로네. 이모텔." 

연희의 적극적인 공세에 못 이기는 척 침대에 같이 들어갔는데, 
내 등뒤로 미애가 달라붙더디 두 여자가 앞뒤로 나를 안았다. 
머리 냄새가 좋았다. 

"이게. 뭐야...4년만에 만난 대학교 친구들끼리 모텔에 와서 
홀딱 벗고 있고....좀 기분이 그러네..." 
그렇게 말하면서도 연희는 손을 내려 내 물건을 쓰다듬었다. 
손이 찬 연희가 내 물건을 만지는데, 난 그 차가움에 물건이 
쪼그러붙었지만, 곧 왔다갔다하는 피스톤 운동이 시작되면서 
숨이 거칠어졌다. 

"나, 사실, 아까 널 만날 때부터 너랑 하고 싶었어. 말해봐. 
솔직히 너 우리 친구들 중에 누구누구랑 자 봤어?" 
"아니야. 나 아무 하고도 안잤어." 
"거짓말!, 현정이랑은 잤잖아." 
"어..어떻게 그걸." 
"여자들은 다 알 수 있으니까. 뭐..하긴 현정이 년은 좀 
걸레였으니까. 뭐 이놈 저놈 다 주는 년이었으니까..." 

"야, 그러지 마. 왜 없는데서 딴 사람을 욕하고 있냐?" 
"현정이년은 그런 소리 들어도 싸." 
미애가 내 목에 키스를 하면서 알 수 업는 말을 던졌다. 
연희가 훗하고 웃더니 말을 이어갔다. 
"현정이 년이 미애 저년 남자를 몸으로 낚았었거든." 

처음 듣는 이야기였다. 
"그런데, 어떻게 너네들 그렇게 다들 편안하게 지낼 수 있어?" 
"뭐, 지나간 일을 어떻게 하냐? 한동안 안 좋았었지." 
"내가 둔한 건가? 난 그런 걸 전혀 몰랐었거든." 
"니가 좀 순진하긴 했지. 아...물이 나온다. 야, 차미애 내가 
먼저 넣는다.장유유서잖아. 난 3월 생이니까." 

"그래. 그럼 난 구경이나 해볼까. 콘돔 줄까? 아까 사왔는데." 
침대에서 내려가 가운을 입은 미애가 편의점 봉지를 부스럭 
거리며 콘돔을 찾았는데, 연희는 내 입술에서 혀를 밀어넣으면서 
관심없는듯 키스를 하다가 입을 떼며 헉헉거리면서 말했다. 
"괜찮아. 나 어제가 생리였거든. 안심기야." 
"완전 때를 맞춰서 나와 놓고는 내숭은...." 

미애가 맥주를 마시면서 아현동 마님을 볼 때, 난 정신없이 
대학교 친구의 유방을 빨고 있었다. 
한 손을 내려 연희의 소음순을 만졌는데, 정말로 물이 많아서, 
전희를 시작한 지 얼마 지나지도 않았는데, 끈끈한 액체가 
손가락에 잔뜩 묻어 나왔다. 

왠지 모르게 찝찝해서 그걸 미애의 허벅지에다 닦고는 유방을 
만지면서 얼굴을 배아래로 가져갔다. 
털이 정리 되지 않아서 위쪽 숲도 무성했지만, 소음순 주변에도 
털이 드문드문 나 있는 가정주부의 거기는 움찔거리면서 
투명한 물을 내뱉고 있었고, 이미 단단해진 클리토리스는 
소음순을 벌리자마자 잔뜩 발기해서 튀어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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